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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이스칸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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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스칸다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스칸다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레벨에 따른 스탯 상승량이 후반부에 급격히 오르는 서번트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만렙을 찍어두는 편이 좋다. 레벨 80까지는 공격력이 1만이 안 되다가 80->90 사이의 공격력 상승량이 1700에 근접하기 때문이다.
공격시 NP 획득량의 기본값이 잠수함 패치로 0.66%에서 0.86%로 상향되어 2아츠 평균 정도는 되는 성능이 되었고 주요 상대인 캐스터가 np 획득량을 20% 올려주는 보정이 있어서 커맨드의 스펙 자체는 평범한 편이나 체감상 다소 높은 편이다.
제1스킬은 카리스마. 평범하게 좋은 스킬로 A랭크라 배율이 10렙 기준 20%로 준수.
제2스킬은 아군 보구 위력 업 1턴인 공용스킬 군략. 이후 4주년 기념 강화 퀘스트의 일환으로 배율이 약간 오르고 3턴으로 늘어난 뒤 덤으로 아군 크리뻥까지 받았다. 딜포터로서의 활용도가 늘어난 셈.
제3스킬은 전용스킬 번개의 정복자로, 효과는 버뻥 &스타 발생률 업 1턴. 버뻥 배율은 마력방출과 동일한 50%라 상당히 좋다. 스타 발생률은 스킬 사용한 턴에는 무의미하여 궁합은 좋지 않으나, 없는 것보단 좋고 보구의 히트 수가 높아서 효과 자체는 준수하여 다음 턴의 크리티컬이 쉬워진다. 3스킬로 보구에 추가되는 스타 발생률은 55%이며, 보구는 최대 24히트라서 은근히 많은 스타가 나온다.
보구는 적 전체 타격 후 방어력 다운, 강화 시 크리티컬 확률 다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 2번째 인연퀘로 강화를 받으면 최대 대미지가 매우 높다.
대량의 버프와 강화 보구 덕분에 상성과 특공을 제외한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화력을 자랑하나, 차지 스킬이 없고 각종 스킬들의 유틸성도 떨어져 평가가 낮다. 5성 버스터 대군중에 유일하게 차지가 없다.[5]
장점을 먼저 꼽으라면, 3턴간 아군 전체에 공20%, 크리30%, 보구20% 버프를 주어 아군 대미지 버프량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잘 쓰이진 않지만 3딜러 체제에서 효과가 좋으며, 2딜러 체제에선 이스칸달이 벌어온 스타와 우수한 버프를 받은 메인 딜러가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전체 버프에 더해 3스킬의 버스터 +50%까지 하면 보버버 사용시 스스로 걸 수 있는 버프량이 매우 높은 편이다. 확실히 우위를 점하는 건 아르주나 얼터 정도 뿐이며, 자력으론 불가능한 HP 낮추기나, 보구는 조금 높아도 크리티컬에서 밀리거나 그 반대도 있는 식으로 이스칸다르에 비하면 나사가 조금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대미지의 포텐셜은 높지만, NP 차지 스킬이 없고 버스터 톱서포터인 멀린의 NP 차지량이 낮아서 결국 모든 스킬을 사용한 1턴 보버버 극딜에서조차 그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6]
브레이크 시스템 등으로 메타가 한방딜에서 지속딜로 변하면서 활용처가 많이 줄어들었다. 주회에선 아예 못 쓰는 서번트이고[7] , 보스전 등 고난이도 공략에서도 무적관통 또는 적 강화해제 등을 지닌 드레이크나 뇌제 등 같은 버스터 대군에 비해서도 영 미더운 구석이 없다. 보구 효과도 별로고, 3스킬의 지속시간은 1턴이라 2연사를 할 경우 둘 중 한 턴은 딜로스가 발생한다는 점도 출시된 지 오래된 2023년 시점에서는 아쉬운 점. 차후 강화 퀘스트로 NP 차지라도 받기를 기대할 수 밖에는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알퀘이드나 어둠의 코얀스카야 및 오베론과 같이 아군 딜러가 어떤 식으로든 보구를 한 번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번트들이 여럿 출시되어, 인연작을 위해 오베론을 제외한 캐스터 아르토리아나 빛코얀 등 인권급 서포터를 일부러 빼는 구성에선 높은 보구딜 덕에 얼떨결에 2딜러 파티에 사용할 가치가 생겼다는 점이다. 이스칸달은 버스터 보구를 쓰는데다 1/2스킬 덕에 알퀘이드나 둠코얀의 보구 화력을 올려줄 수도 있고, 군략 스킬 덕에 오베론의 3스킬을 이스칸달에게 걸 경우 3스킬의 보구 위력 증가 버프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던 중 2023년 8월 스킬에 의한 오더체인지+조건부 30을 주유 가능한 수영복 쿠로의 실장으로 풀젤에 쌍코얀+오베론 조합으로 드디어 3연사가 가능해졌다. 풀젤이라도 데미지 포텐셜이 워낙 좋아 극딜과 3연사를 동시에 충족할수 있게 되었다.
성능 외에 허접한 모션이 단점으로 꼽힌다. 부케팔로스에 타고 있는데 본인이나 말이나 워낙 거구라서, 본인 앞뒤의 서번트가 덩치에 가려져버리는 점으로도 욕을 먹었다. 똑같이 말을 탄 랜서 알트리아 얼터도 나름의 볼륨감을 자랑했지만 이스칸다르와 같은 파티로 나란히 서있으면 왜소하게 느껴지는 편.
이후 페제 콜라보 복각으로 배틀 모션 및 보구 연출이 변경되었는데, 배틀 모션은 어느정도 호평이 있었고 엑스트라 모션인 고르디우스 휠의 경우 이전에 보구로 구현되지 않았었기에 반갑다는 평도 많았지만 아킬레우스의 엑스트라 모션에서 이미지와 효과음만 바뀐거와 다를 바가 없어 불평도 있는 편. 보구 연출에 대해서는 불호의 의견이 적지않게 나오는데 요새 서번트들 보구 연출에 자주 나오는 정면컷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 등도 있다. # 특히 보구연출 중 폴짝 점프해서 적을 밟고 다시 점프하는데 위엄도 박력도 없고 촐싹맞은 점프라 불호의 의견이 있다.
이 개편때 배틀모션&보구연출만 리뉴얼된지라 스프라이트는 최초 실장시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길가메쉬의 2차 개편으로 2차 개편의 가능성이 열린 지금 이스칸다르 또한 2차 개편의 가능성이 없는 것만은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고 들어간다면 잔느, 블라드, 알테라 등 초기 5성들에게 우선 순위가 밀려서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초기에는 보구 발동시 전용 bgm이 있는 몇 안되는 서번트였으나, 점점 보구 발동시 전용 브금이 들어가는 서번트가 많아져 빛이 바랬다.
2022년 1월 기준으로 알트리아 펜드래곤 아처와 함께 재복각 한정으로는 가장 미복각 기간이 제일 긴 5성 서번트였다. 마지막 픽업이 2018년 9월 5일 있던 후 3년 4개월 동안 미복각 상태이기 때문에 2년 10개월동안 첫복각이 안된 신준과 함께 유저들이 복각을 기대하였고.[8] 그리고 드디어 2022년 1월 뉴이어 소환으로 3년 4개월만에 복각 예정이 잡혔다. 다만 1월 6일 하루만 픽업되기에 주의.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스칸다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스칸다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레벨에 따른 스탯 상승량이 후반부에 급격히 오르는 서번트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만렙을 찍어두는 편이 좋다. 레벨 80까지는 공격력이 1만이 안 되다가 80->90 사이의 공격력 상승량이 1700에 근접하기 때문이다.
공격시 NP 획득량의 기본값이 잠수함 패치로 0.66%에서 0.86%로 상향되어 2아츠 평균 정도는 되는 성능이 되었고 주요 상대인 캐스터가 np 획득량을 20% 올려주는 보정이 있어서 커맨드의 스펙 자체는 평범한 편이나 체감상 다소 높은 편이다.
제1스킬은 카리스마. 평범하게 좋은 스킬로 A랭크라 배율이 10렙 기준 20%로 준수.
제2스킬은 아군 보구 위력 업 1턴인 공용스킬 군략. 이후 4주년 기념 강화 퀘스트의 일환으로 배율이 약간 오르고 3턴으로 늘어난 뒤 덤으로 아군 크리뻥까지 받았다. 딜포터로서의 활용도가 늘어난 셈.
제3스킬은 전용스킬 번개의 정복자로, 효과는 버뻥 &스타 발생률 업 1턴. 버뻥 배율은 마력방출과 동일한 50%라 상당히 좋다. 스타 발생률은 스킬 사용한 턴에는 무의미하여 궁합은 좋지 않으나, 없는 것보단 좋고 보구의 히트 수가 높아서 효과 자체는 준수하여 다음 턴의 크리티컬이 쉬워진다. 3스킬로 보구에 추가되는 스타 발생률은 55%이며, 보구는 최대 24히트라서 은근히 많은 스타가 나온다.
보구는 적 전체 타격 후 방어력 다운, 강화 시 크리티컬 확률 다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 2번째 인연퀘로 강화를 받으면 최대 대미지가 매우 높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대량의 버프와 강화 보구 덕분에 상성과 특공을 제외한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화력을 자랑하나, 차지 스킬이 없고 각종 스킬들의 유틸성도 떨어져 평가가 낮다. 5성 버스터 대군중에 유일하게 차지가 없다.[5]
장점을 먼저 꼽으라면, 3턴간 아군 전체에 공20%, 크리30%, 보구20% 버프를 주어 아군 대미지 버프량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잘 쓰이진 않지만 3딜러 체제에서 효과가 좋으며, 2딜러 체제에선 이스칸달이 벌어온 스타와 우수한 버프를 받은 메인 딜러가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전체 버프에 더해 3스킬의 버스터 +50%까지 하면 보버버 사용시 스스로 걸 수 있는 버프량이 매우 높은 편이다. 확실히 우위를 점하는 건 아르주나 얼터 정도 뿐이며, 자력으론 불가능한 HP 낮추기나, 보구는 조금 높아도 크리티컬에서 밀리거나 그 반대도 있는 식으로 이스칸다르에 비하면 나사가 조금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대미지의 포텐셜은 높지만, NP 차지 스킬이 없고 버스터 톱서포터인 멀린의 NP 차지량이 낮아서 결국 모든 스킬을 사용한 1턴 보버버 극딜에서조차 그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6]
브레이크 시스템 등으로 메타가 한방딜에서 지속딜로 변하면서 활용처가 많이 줄어들었다. 주회에선 아예 못 쓰는 서번트이고[7] , 보스전 등 고난이도 공략에서도 무적관통 또는 적 강화해제 등을 지닌 드레이크나 뇌제 등 같은 버스터 대군에 비해서도 영 미더운 구석이 없다. 보구 효과도 별로고, 3스킬의 지속시간은 1턴이라 2연사를 할 경우 둘 중 한 턴은 딜로스가 발생한다는 점도 출시된 지 오래된 2023년 시점에서는 아쉬운 점. 차후 강화 퀘스트로 NP 차지라도 받기를 기대할 수 밖에는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알퀘이드나 어둠의 코얀스카야 및 오베론과 같이 아군 딜러가 어떤 식으로든 보구를 한 번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번트들이 여럿 출시되어, 인연작을 위해 오베론을 제외한 캐스터 아르토리아나 빛코얀 등 인권급 서포터를 일부러 빼는 구성에선 높은 보구딜 덕에 얼떨결에 2딜러 파티에 사용할 가치가 생겼다는 점이다. 이스칸달은 버스터 보구를 쓰는데다 1/2스킬 덕에 알퀘이드나 둠코얀의 보구 화력을 올려줄 수도 있고, 군략 스킬 덕에 오베론의 3스킬을 이스칸달에게 걸 경우 3스킬의 보구 위력 증가 버프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던 중 2023년 8월 스킬에 의한 오더체인지+조건부 30을 주유 가능한 수영복 쿠로의 실장으로 풀젤에 쌍코얀+오베론 조합으로 드디어 3연사가 가능해졌다. 풀젤이라도 데미지 포텐셜이 워낙 좋아 극딜과 3연사를 동시에 충족할수 있게 되었다.
5. 기타[편집]
성능 외에 허접한 모션이 단점으로 꼽힌다. 부케팔로스에 타고 있는데 본인이나 말이나 워낙 거구라서, 본인 앞뒤의 서번트가 덩치에 가려져버리는 점으로도 욕을 먹었다. 똑같이 말을 탄 랜서 알트리아 얼터도 나름의 볼륨감을 자랑했지만 이스칸다르와 같은 파티로 나란히 서있으면 왜소하게 느껴지는 편.
이후 페제 콜라보 복각으로 배틀 모션 및 보구 연출이 변경되었는데, 배틀 모션은 어느정도 호평이 있었고 엑스트라 모션인 고르디우스 휠의 경우 이전에 보구로 구현되지 않았었기에 반갑다는 평도 많았지만 아킬레우스의 엑스트라 모션에서 이미지와 효과음만 바뀐거와 다를 바가 없어 불평도 있는 편. 보구 연출에 대해서는 불호의 의견이 적지않게 나오는데 요새 서번트들 보구 연출에 자주 나오는 정면컷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 등도 있다. # 특히 보구연출 중 폴짝 점프해서 적을 밟고 다시 점프하는데 위엄도 박력도 없고 촐싹맞은 점프라 불호의 의견이 있다.
이 개편때 배틀모션&보구연출만 리뉴얼된지라 스프라이트는 최초 실장시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길가메쉬의 2차 개편으로 2차 개편의 가능성이 열린 지금 이스칸다르 또한 2차 개편의 가능성이 없는 것만은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고 들어간다면 잔느, 블라드, 알테라 등 초기 5성들에게 우선 순위가 밀려서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초기에는 보구 발동시 전용 bgm이 있는 몇 안되는 서번트였으나, 점점 보구 발동시 전용 브금이 들어가는 서번트가 많아져 빛이 바랬다.
2022년 1월 기준으로 알트리아 펜드래곤 아처와 함께 재복각 한정으로는 가장 미복각 기간이 제일 긴 5성 서번트였다. 마지막 픽업이 2018년 9월 5일 있던 후 3년 4개월 동안 미복각 상태이기 때문에 2년 10개월동안 첫복각이 안된 신준과 함께 유저들이 복각을 기대하였고.[8] 그리고 드디어 2022년 1월 뉴이어 소환으로 3년 4개월만에 복각 예정이 잡혔다. 다만 1월 6일 하루만 픽업되기에 주의.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페그오 강화 퀘스트 11탄[2] 막간의 이야기 '원정은 끝나지 않고' 클리어[3] 엘멜로이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헤파이스티온과 만났다. 헤파이스티온은 엘멜로이가 에우메네스와 닮았다고 질색했다.[4] 고뇌를 떨친건 맞는데 페그오의 알트리아는 4차 성배전쟁에서 만난 알트리아가 아니다. 칼데아의 세이버는 원래부터 "이렇게 애썼으면 충분해" 라고 생각하는 면모의 알트리아다.[5] 클레오파트라도 황금률에 의한 차지가 있으나 즉발은 아니라 즉발 차지로 따지면 유이하다.[6] 예를 들어 검은성배+이스칸다르+공명2는 공격력 80%, 보구 100%, 버스터 50% 크리티컬 130%를 받고, 검은성배+(마력방출 강화 전) 알트리아+공멀은 공격력 68%, 보구 80%, 버스터 100%, 크리티컬 150%가 된다. 버스터와 크리티컬에서 밀린다.[7] 빛코얀+오베론+오베론 조합이면 Np 충전량이 총 190이라서 단 10%라도 Np 차지가 있다면 컬라이도스코프를 달고 보구 3연사가 가능한데, 이스칸다르는 그 10차지마저 없다. 마지막 동지였던 라이코도 강화퀘 16탄에서 30차지를 받아가며 시스템을 돌릴 수 없는 유일한 버스터 대군 서번트가 되었다.[8] 참고로 4성까지 합하면 제일 미복각 기간이 긴건 3년 4개월의 키요히메 랜서.